어우 신현진 선수 피지컬은 그냥 성인이네요...양예빈 선수는 중학교 시절 떠오르는 육상계의 샛별이자 스타가 됐었는데...부상과 슬럼프로 인해 떨어진 폼을 다시 끌어 올리고는 있지만...중학교때 만큼의 포스가 고등학교에서는 안나오는게 안타깝네요...모든 스포츠 종목이 그러하든 어렸을 때 천재 소리를 듣던 유망주에서 탈피해서 성인무대에서도 뛰어난 선수가 된다라는게정말 쉽지가 않네요...흠..